지금지구에 공공청사·시설 ‘속속’
 
김희우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통합브랜드인 다산신도시의 최초 입주가 진건지구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금지구에서는 각 분야 공공청사·시설들이 속속 모여들 채비를 갖춰가고 있다.

 

이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별내동 별가람고교 임시 청사를 떠나 다시 둥지를 틀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사는 지금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에 지하 1~지상 6, 연면적 12139규모로 새롭게 지어졌다.

 

이로써 부족했던 업무 공간 등의 문제가 풀렸는가 하면 특히 학교 등에 분산 배치돼있던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재교육원 과학교육지원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시설관리지원센터 등이 한곳으로 모아졌다.

 

이어 남양주경찰서도 청사 신축을 위해 건축공사를 발주, ·개찰 과정을 거쳐 바로 지난달 29일 시공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남양주경찰서 신청사는 지금지구 청4 블록에서 연면적 15451, 지하 2~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착공일로부터 2년 가까이 공사가 진행되며,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에서는 치안 수요를 나눠 진접·진건·오남·별내·퇴계원 지역을 별도로 관할할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을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에서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도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일원에 가칭 중앙도서관과 더불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도서관 건립을 위해 남양주도시공사와 ·수탁 대행 협약을 체결, 도시공사에서 도서관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 포함)를 발주토록 했다.

 

입찰 집행(개찰) 완료 이후 최종 낙찰자 선정과 그에 따른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설계 용역을 발주해 우선 설계안 공모에 착수, 당면해서 응모작 심사 과정을 밟아 실시설계를 맡을 당선작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지금지구에는 이밖에도 새롭게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가 각각 자리를 잡는다.

 

남양주지원의 경우 부지 선정 난항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설치 시행일이 결국 202231일로 미뤄졌다.

 

현재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 용역 중이다.



기사입력: 2018/01/02 [09: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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