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유지·관리… 이제부턴 스마트하게~
시, ‘스마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 추진
 
김희우

남양주시의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이 스마트해진다도로 유지·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달 29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스마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 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고시됐다.

 

남양주시는 스마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동적이고 사고중심형인 응급 복구 체계를 합리적인 계획 수립과 함께 예방중심형의 선제적 복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진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했는가 하면 포장 관리, 교량 관리, 굴착 인·허가, 가로등 통합 관리 등 분야별로 시스템 구축 계획을 검토해왔다전문기관에 맡길 업무의 범위를 정하는 등 위탁 계획도 수립했다.

 

민간에 위탁하는 내용은 빅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도로 유지·보수 등 정비 계획 수립,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예산 절감 및 교량 수명 연장 등까지 포괄하고 있다 

 

시는 업무의 체계화, 효율화는 물론 도로 유지·관리에 드는 예산의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스마트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10일 시설직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도로 노면의 포장 상태를 조사하는 첨단 조사차량 시연 등 실무교육<사진>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육안으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도로 유지·보수를 실시했다면 앞으로는 첨단 시설을 통해서 촬영·측정·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1/10 [11: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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