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화도 국지도 2024년 완료 목표
공사 시행 따른 도로구역 결정되면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에 속해있는 와부-화도 도로 건설공사가 설계 작업과 총사업비 협의 과정이 완료된데 이어 올해 착공 단계로 접어들 전망이다.

 

사업시행자가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기 위한 사업인정 부분까지 묶어 지난달 주민이나 이해관계자 등의 공람 및 의견 청취 과정이 일단락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기도의 공사 시행에 따른 도로구역이 결정되면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될 예정이다.

 

공사는 보상 작업이 변수이기는 하나 경기도의 발주와 입찰 집행, 착공 과정을 거쳐 오는 2024년까지 이어진다.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은 도로 개량을 목적으로 화도읍 창현리와 금남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연장과 폭원이 각각 4.3, 10.5m이며 면적은 108251규모다.

 

우여곡절 끝에 20168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지도 건설 5개년(2016~2020) 계획에 반영됐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정부의 2018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1차로 도로라 조기에 확장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크다며 올해 사업비 증액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경기도에서 전액 부담해야 하는 보상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49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고에서 지난해 2억원에 이어 올해는 61억원이 공사비 지원액으로 편성됐다.

 

정부가 당초 46억원을 배정했으나 국회에서 이러한 정부안에 15억원을 더해 확정했다.



기사입력: 2018/01/29 [09: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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