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시 승격 32년만
구리시 인구 20만명 돌파
 
김희우

구리시 인구가 2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77306세대 2042명으로 남성이 99390, 여성은 10652명으로 집계됐다.

 

구리시는 전체 면적이 33.319861월 시로 승격 당시 인구가 84천명에 불과했다.

 

경기도내에서 면적이 가장 작고 가깝게 붙어있는 남양주시(458.1·66만여명) 면적의 13분의 1 정도다.

 

그러나 도시 성장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32년 만에 인구 20만명 선을 돌파했다.

 

▲구리시 전경


구리시는 갈매 신도시로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데다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갈매 신도시는 올 상반기까지 9911가구가 건설되며 26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20166월부터 최근까지 647가구(예상 인구 15천명)가 입주했다.

 

또 인근 80면적의 땅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택지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리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을 계기로 미래형 자족도시 기능을 갖춘 품격 있는 스마트 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1/03 [11: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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