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 ‘Go’
남양주도시公, 조달청 통해 발주 후 시공 계약 체결
 
김희우

가칭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이 본격 국면으로 접어든다.

 

남양주도시공사가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발주한 도서관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 포함)가 3일 조달청에서 시공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공사 입찰은 지난달 14일 개찰 과정을 거쳐 최근 최종 낙찰자로 창성종합건설이 선정됐다.

 

이 업체는 입찰금액으로 1267292만원가량(투찰비율 81.406%)을 써내 가장 낮은 금액을 써낸 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낙찰자로 정해졌다.

 

공사에는 착공일로부터 510, 15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된다.

 

당초 600, 18개월에서 3개월가량 앞당겨져 내년 준공에 이어 개관에 이르기까지 나름 충분한 준비 기간이 확보된 셈이다. 

 


중앙도서관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에 지하
1~지상 3, 연면적 12800규모로 들어선다.

 

향후 남양주시 곳곳에 흩어져있는 권역별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적으로 봤을 때 5위권 규모의 대형 도서관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100% 에너지 자립미래형 건축물로 지어진다.

 

중앙도서관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서재의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된 데다 미래형 에너지 건축물인 만큼 남양주 상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1/03 [16: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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