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을 중앙공원 조성 ‘첫 삽’ 뜨나
시, ‘2-2단계’ 편입 토지와 지장물 보상계획 공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호평동에 늘을 중앙공원(수변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2-2단계편입 토지와 지장물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이로써 공원 조성계획이 20116월 결정·고시된 이후 수년에 걸쳐 진행돼온 사유지 매입 등 보상 과정이 올해에는 모두 마무리될 전망이다.

 

호평동 늘을 중앙공원은 조성 면적이 17규모에 이른다.

 

시는 애초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으나 모든 사유지에 대한 매입을 완료한 후 공사를 진행하는 쪽으로 계획을 바꿨다.

 

따라서 우선 209-4번지 일원 7593에서 일부 사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끝내고 나서 국유지와 시유지가 대부분인 1단계와 달리 사유지가 크게 분포돼있는 2단계의 일부 보상까지 진행했다.

 

이번 2-2단계 보상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매조지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지장물 철거를 병행하고, 가급적 올 하반기 첫 삽을 떠 보상 때처럼 단계적으로 공원 조성공사를 추진해 내년 말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물론 보상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280억원 규모로 알려진 사업비의 적기 투입이 관건이 아닐 수 없다.

 

호평동 늘을 중앙공원은 지역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주변 학교 청소년들과 유아들을 위한 환경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도심 속 테마공원을 지향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힐링가든과 테마식물원, 관찰데크, 다목적광장, 겨울연못, 캐스케이드, 바닥분수 등이 설치되고 주변 산책로·자전거도로와 연계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1/04 [11: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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