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국회의원 이어 시장직 도전장
올 6월 지방선거 겨냥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 의지 밝혀
 
김희우

 

조광한(59·사진) 군장대 석좌교수가 올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번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시장직에 대한 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조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016년 총선 당시 남양주에 신설된 병선거구에서 최민희 전 의원과의 후보 공천경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갑선거구로 방향을 틀어 공천을 신청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조응천 의원을 전략·단수 후보로 공천함으로써 끝내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조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각각 청와대에서 행정관, 홍보기획 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다.

 

조 교수는 또 현재 다산1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쪽에서는 조 교수보다 앞서 최현덕 전 부시장이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기사입력: 2018/01/04 [13: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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