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옛 메가볼시티 주상복합 ‘없던 일’
시, 2014년 6월 승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취소 고시
 
김희우

메가볼시티·경남기업20146월 승인받은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취소됐다.

 

5일 남양주시의 승인 취소 고시문을 보면 별내지구(별내동) 남단 초대형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메가볼시티 프로젝트 가운데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이 백지화됐다. 


주상복합은 약
36면적의 땅에 최고 39층 높이 4개 동 규모로 들어서 7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었다.
 
물론 지하 2~지상 2층에 판매시설까지 묶어 올해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했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민간사업자의 공동 출자·개발 방식의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메가볼시티<개발 조감도>는 별내지구 75면적의 복합상업부지에 주상복합 외에도 상업시설, 오피스텔 등을 짓기 위해 2008년 착수됐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20127월 국토교통부의 공모형 PF 정상화 방안 조정과 후속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본궤도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LH와 맺었던 토지매매 계약이 자동 해지되면서 끝내 사업 현실화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LH에서 6필지에 대한 일괄 매각 방침을 정한 뒤 201612월 첫 공급(경쟁입찰) 공고를 내 화이트코리아라는 디벨로퍼(Developer)가 새로운 땅 주인으로 나섰다.

 

공급 공고 당시 예정가격은 필지별로 봤을 때 주상복합 3594011824천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게 책정됐으며 총 25765천만원 규모에 이른다화이트코리아 측 낙찰금액의 경우 이와 같다.

 

화이트코리아에서는 현재 9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1/05 [09: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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