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240가구 등 ‘기존주택 전세임대’ 공급
경기도시公, 입주자 모집 위해 17~23일 동안 1·2순위 동시 신청·접수
 
성우진

경기도시공사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240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 전역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하기 위해 오는 17~23일 동안 1·2순위 동시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세임대 주택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18.1.4) 현재 사업 대상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1순위 생계급여 또는 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과 2순위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에게 각각 공급된다.

 

입주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물색하면 공사에서 대신 전세 계약을 맺고 저렴한 조건에 다시 임대해준다.

 

임대 대상 주택은 85이하 단독,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공사로부터 가구당 850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기본 2,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425만원(전세 지원금의 5%)과 더불어 월 134580원이다.

 

·군별 주택 공급 및 입주자 모집 현황을 보면 남양주가 240가구로 가장 많고, 수원 220가구, 성남·고양 200가구, 부천 180가구, 의정부 170가구, 안산 150가구, 안양·평택·파주 120가구 등이다.

 

접수 장소는 주민등록지 관할 주민센터, 입주 대상자는 오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1/15 [11: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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