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꿈의 학교’ 1천곳 공모… 26일까지 신청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500곳씩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의 꿈의 학교2015143, 2016363, 2017754곳에서 올해 1천곳으로 늘어난다.

 

꿈의 학교는 이재정 교육감의 핵심 공약이자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한축으로 지역사회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초··고교 학생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 밖 학교를 의미한다.

 

개인 또는 비영리단체의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와 초··고교생 또는 학령기 학교 밖 청소년이 운영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교육청은 올해 두 가지 유형의 꿈의 학교를 500곳씩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1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26일까지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이어 학생 기획, 진로 탐색·꿈 실현 지원,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가치 추구 등을 심사해 3월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 기간 마중물 꿈의 학교’ 100곳을 별도로 모집한다.

 

마중물 꿈의 학교는 학교와 마을 사이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만든 동아리 성격의 예비 꿈의 학교다.



기사입력: 2018/01/11 [17: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