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두순 “남양주 첫 파크골프장 조성”
소요 예산 15억원 중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0억 확보
 
김희우

 

▲양평 파크골프장 전경


장비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원에서 생활스포츠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이른바 파크골프장이 남양주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다
.

경기도의회에서 자유한국당 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임두순(남양주사진) 의원이 소요 예산 15억원 중 10억원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남양주 첫 파크골프장은 다산1(도농동) 343-24번지 일원 빙그레공장 옆 왕숙천 둔치에 자리를 잡는다.

 

9홀씩 4개 코스, 2면적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임 의원은 의정부나 가평, 양평 모두 파크골프장이 조성돼있지만 인구 70만명을 바라보는 남양주에는 아직까지 없어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져왔다이에 발 벗고 나서 지속적으로 경기도에 요청한 결과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장 조성은 왕숙천 둔치를 활용하기 위한 하천점용 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이후 본궤도에 오른다.

 

오는 3~4월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착공, 이르면 올해 말까지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산동 일원 지하차도와 가로등에 대해 고효율의 LED전등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8/01/05 [17: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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