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1년치 내면 10% 할인
‘세(稅)테크’ 자동차세 연(선)납 제도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
 
김희우

올해도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1년치를 한꺼번에 내면 연간 납부 세액의 10%를 덜 낼 수 있다.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라면 오는 16일부터 남양주시 세정과나 행정복지센터··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사이트(www.wetax.go.kr) 통해서도 간단하게 신청·납부할 수 있다.

 

이러한 제도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할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돼 1994년부터 시행 중이다.

 

대개 1년 동안 2차례 나눠 내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아낄 수 있는 대표적인 세()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월뿐만 아니라 3, 6, 9월에도 1년치를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할인율이 각각 7.5%, 5%, 2.5% 등 자동차세를 내는 시기에 따라 낮아진다.

남양주시는 2015년과 2016년 연납액이 각각 62억원, 70억원이었지만 지난해 236억원으로 급증해 지난해의 경우 부과금액(513)46.0%에 달했다.

연납 건수 비율도 같은 기간 7.59%에서 28.27%4배 가까이 늘어났다.



기사입력: 2018/01/08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