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시장이 지역 당협 위원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 신청서 접수 마감
 
김희우

자유한국당의 남양주 갑과 을 위원장이 새 얼굴로 바뀐다.

 

자유한국당이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 대한 물갈이에 이어 위원장(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 모집에 착수, 일단 신청서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 3~6일 동안 전국 74개 지역에 걸쳐 모두 211명이 도전장을 던져 평균 경쟁률 2.851을 기록했다.

 

심장수와 김성태 두 전 위원장이 당무감사 결과 컷오프되면서 최종적으로 당 최고위원회의 사퇴 의결에 이르러 자리에서 물러난 가운데 남양주 갑과 을 모두에서 평균 경쟁률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의 경우 양석은 현 시의원과 조성대 전 시의원,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 다시 당적을 옮긴 안형준 전 바른정당 지역위원장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에서는 곽복추 시의원 등에다 이석우 시장까지 경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선정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는 접수된 서류들을 검토한 뒤 심층면접을 통해 74개 지역의 위원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층면접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돼 19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1/09 [13: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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