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말 인구 66만5천321명… 3천167명 증가
남양주시 인구 매년 늘고는 있지만 인구 증가폭 더 둔화
 
김희우

남양주시의 2017년 말까지 인구(거주불명·재외국민 포함)66532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말 인구(662154)에 비해서 3167(0.48%) 늘어나는데 그쳐 앞선 2015년 당시(653454) 전년 대비 2만명 가까이 늘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년 늘고는 있지만 인구 증가폭이 더 둔화됐다.

 

세대수는 255594세대로, 2016년 말 251335세대보다 4259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6명 수준이다.

 

행정구역상 16번째, 동으로는 7번째로 탄생한 별내동에서만 64526명에서 69418명으로 5천명 가까이 인구수가 늘었다.

 

별내동은 201515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1년이 지나기도 전에 연이은 별내택지지구 입주에 힘입어 6만명을 돌파했다.

 

이미 10만명을 훌쩍 넘어서 남양주 16개 읍··동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도 거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화도읍에서도 107756명으로 1년 새 3천명 가까이 인구수가 증가했다.

 

201511월 당시 화도읍의 인구 10만명 달성은 전국 220개 읍() 가운데 최초이면서 2011459만명을 넘어선 이후 4년여만의 일이었다.

 

7개 행정동 명단에서 도농동과 지금동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다산1동과 다산2동은 각각 39717, 17859명이지만 다산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거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나머지 읍··동은 먼저 진접읍 9631295719와부읍 6926468546오남읍 5520654937진건읍 2742826707퇴계원면 3219231737별내면 211652798수동면 91109243조안면 44134384명 등이다. 

또 ▲호평동 525651420평내동 417884595금곡동 2191221430양정동 5297555명 등의 인구 변동을 보였다.

 

201711월까지 외국인 현황은 등록 6745명과 외국국적동포 1742명이다.



기사입력: 2018/01/09 [10: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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