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희, 시장직 도전 의지 공식화
최현덕·조광한 이어 더민주 주자로 수면 위
 
김희우

6·13 지방선거가 점차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 후보군의 면면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다만, 소속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쪽에 쏠려있는 모양새다. 

 

최현덕 전 부시장과 조광한 군장대 석좌교수 겸 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어 박유희(54·사진) 시의회 의장도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다.

 

박 의장은 9일 배포한 자료에서 “67만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소한 행복까지 책임지기에 시의원의 역할에 분명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면서 시장 선거에 나서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보다 큰 소임을 다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2008년 다선거구(진접·오남·별내) 시의원을 뽑는 6·4 보궐선거 때 통합민주당 후보로 당선돼 처음으로 시의회에 진출했다.

 

이후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 때에도 내리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현 7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태어나 자라난 곳, 조상 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 동문수학하던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던 아름다운 남양주인지라 그 관심과 애착은 그 누구보다 크다 자부한다고 말한 뒤 우리 남양주의 도전이 계속돼 멈추지 않는 남양주, 보다 역동적인 남양주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01/09 [15: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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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일꾼 진접주민 18/01/09 [17:25]
일할수있는 분이 나오셔야죠~~^^ 남양주 정치하신분들이 거의 낙하산공천이라서 걱정되기도 했는데 그 누구보다 내고향 내터전을이 있는 분이 남양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고 넓을듯해요~~^^ 최선을 다해 힘을 합치겠습니다. 수정 삭제
남양주 의 참일꾼 빈센트 18/01/10 [10:02]
낙하산 공천 절대 반대 합니다. 남양주를 잘 알고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해온 분이 꼭 시장이 되었으면 좋계습니다. 박유희 시의장 처럼 남양주에 삶의 터전을 두고 남양주 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이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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