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70명 시정업무 체험 스타트
2월2일까지 20일간 남양주시 행정부서별로 지원 업무 수행
 
김희우

70명에 이르는 대학생들이 남양주시의 동계 시정업무 체험에 나섰다.

 

지난 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 22일까지 쉬는 날들을 빼면 20일간 행정부서별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하루 8시간씩 주 540시간을 근무하면서 하루 6480(간식비·주휴수당 별도 지급)의 수입을 챙길 수 있다.

 

앞선 하계 때는 올해 최저임금(시간당 6470)이 적용됐으나 이번에는 남양주시가 처음 정한 2018년도 생활임금(시간당 810)으로 인해 인상됐다.

 

남양주시는 동계 시정업무 체험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양주로 돼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4~8일 동안 참여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추첨을 통한 일반선발 50명과 더불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한부모 가정, 그리고 대학생 플래너즈, 하계 토론회 우수 발표자 중에서 나머지 대학생들을 선발했다.



기사입력: 2018/01/09 [17: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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