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산업단지에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 허용
출·퇴근 부담 줄어드는 것 물론 접근성 강화로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
 
김희우

 


남양주 진관 산업단지의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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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근거해 김포 5곳과 더불어 산업단지 6곳에 대한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을 허용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하반기 도내 산업단지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 사전 평가, 정성 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심의·의결하고 10일 고시했다.

 

진관 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200911월 실시계획 최초 승인 이후 20109월 진건읍 진관리와 배양리 일원 142에서 조성공사에 착수해 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약 5년 만인 20137월 경기도의 준공 인가를 받았다.

 

이보다 앞서 20129월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완료했으며 36필지에 섬유, 펄프,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 등 31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경기도는 산업단지에서 공동으로 통근용 전세버스를 운행하면 영세·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출·퇴근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접근성 강화로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내에서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산업단지는 모두 17곳으로 늘어났다.



기사입력: 2018/01/10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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