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고향의 강 정비 비로소 본궤도
경기도 북부청사, 추정금액 109억 규모 토목∙조경공사 발주
 
김희우

왕숙천에 대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사업 현장은 진접 임송캠프장~부평IC9.8km. 수해 예방과 지역주민을 위한 쉼터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현대교내각교를 리모델링하는 것을 비롯해 역사마당, 이야기길, 모래톱 놀이터, 자전거길 등을 조성한다.

 

경기도가 보상 단계에 상당 기간 머물러있었고, 국토교통부의 도시하천유역 종합치수계획에 따라 왕숙천에 대한 하도정비계획이 변경될 수 있었던 탓에 착공이 지연됐다.

 

경기도 북부청사에서는 비로소 최근 추정금액 109억원 규모로 토목조경공사를 발주, 입찰에 부쳤다.

 

따라서 다음달 9일 입찰이 개시되면 13일 개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가 가려진다.

 

공사에는 착공일부터 720, 2년 가까운 기간이 소요된다. 오는 2020년 준공이 목표다.

 

왕숙천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 외에도 프로젝트라 불린 생태하천 복원, 하천환경 정비 사업추진을 통해 기술과 인문이 융합된 하천,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기사입력: 2018/01/11 [09: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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