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18일까지 신청
‘좋은 물’ 기준 미달 유역 면적 75㎢ 이내 중·소규모 지류 대상
 
성우진

경기도가 제7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군의 신청을 받는다.

 

지난 11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관련 설명회를 진행한데 이어 오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은 대형 하천에 비해서 관심이 적은 하천 지류의 수질을 단기간 내에 개선하고 생태적으로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좋은 물기준에 미달하는 유역 면적 75이내의 중·소규모 지류가 사업추진 대상이다.

 

또 최3년간 연평균 BOD3/L 초과 정도, 인구밀집지역 내 위치 또는 인접성, 지역주민의 개선 요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개선계획 수립 여부, 소요 사업비의 타당성 등의 요소를 충족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사업추진 대상으로 선정되면 국고에서 3~5년간 집중적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남양주시 홍릉천, 용인시 송전천 등 10개 시·40개 사업을 선정, 모두 38083300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책정된 예산은 771억원이다.

 

오염지류에 대한 통합·집중형 개선이 필요한 시·군은 경기도 수질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1/12 [10: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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