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지구↔잠실역 M-버스 신설
4월까지 사업자 선정 완료 후 운송 준비 기간 거쳐 상반기 내 현실화
 
김희우

 

화도읍 월산지구에서 서울 잠실역까지 구간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30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어 노선 신설을 결정한 이후 이제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화도읍에서 기존 M2316에 이어 추가로 신설되는 노선은 월산지구~마석역~서울춘천고속도로~잠실역 36.5구간을 10대의 차량이 하루 70회가량 운행한다.

 

M-버스는 운행 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기본적으로 기·종점에서 각각 5안에 위치한 4개 이내 정류장에만 정차하도록 돼있지만 필요하다면 7.56곳씩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당면해 2월까지는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고 이어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단의 심사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4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함으로써 운송 준비 기간을 거쳐 상반기 안으로는 운행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 공고 시에는 기·종점만 명확히 제시될 뿐 세부적인 노선 및 운행 계통 등은 응모할 사업자가 사업계획서 등에 반영해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1/12 [09: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