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층 건강관리 ‘우리동네 주치의’ 도입
경기도 의료원 주관… 올 한해 시범 대상지로 남양주·안성 2곳 선정
 
김희우

노인층 건강관리와 의료비 경감을 목적으로 우리동네 주치의제도가 도입된다.

 

경기도 의료원이 주관하는 가운데 이미 남양주시와 안성시를 시범 대상지로 선정하고 시별로 소관 간호사 코디를 2명씩 채용했다.

 

또 분당서울대병원의 지침서 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건학 석사 출신의 담당 연구원도 선발했다.

 

다음달 도 의료원이 남양주·안성의 1차 의료기관을 모집·선정하면 선정된 의료기관과 보건소, 도 의료원 산하 병원 등이 65세 이상 방문 환자에 대한 노쇠(老衰) 검사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시별로 200명씩 모두 4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연중 사업이 이뤄진다.

 

간호사 코디가 해당 노인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평가를 실시한 뒤 의료기관 의사(주치의)에게 환자에게 맞는 중재(仲裁)를 요구한다.

 

경기도는 올 한해 사업을 평가한 뒤 대상지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1/12 [14: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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