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일원 ‘도시재생’ 시동
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위한 공청회 30일 개최
 
김희우

남양주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시동이 걸린다.

 

문화재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해 도시개발이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던 금곡동 일원<사진>이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금곡동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30일 낮 2시부터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동법 시행령따른 것으로 주민들과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금곡동에서 도시재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간 주차 안내, 지역 안내 키오스크(Kiosk)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창업 공간을 포함한 복합형 청년주택을 반영함으로써 청년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젊은 층 유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특히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가능성이 본격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새롭게 지어질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후화된 남양주아트센터와 남양주경찰서 금곡지구대가 주로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등 복합적으로 활용된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개요와 필요성 등이 설명되고 주요 사업계획 및 주민참여 사항으로 이러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공공청사 복합개발, 그리고 역사문화특화가로 조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공청회 자리에 참석하는 관계 전문가는 주되게 도시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는다.

 

남양주시는 공청회 때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공청회 당일은 물론 개최 후에도 서면 형식을 통해 의견을 받기로 했다.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청회 개최 후 3일 이내인 22일까지 시 도시재생과 재생정책팀을 찾으면 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과(031-590-86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1/15 [11: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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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릉 18/01/17 [03:08]
문화재보호나 서울처럼 대폭 완화시켜주세요 그게 금곡에 최고의선물이네요 수정 삭제
금곡주민 18/03/03 [22:25]
금곡 시청 이전 언제하나요? 시청 이전 후 대안은있는지.. 도시재생하면 경관이 조금 정리는되겠지만 규제로 묶인지역이라 지속적인 관심과 대책이 필요해 보이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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