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예산 중 488억 확보
경기의회 임두순 “무엇보다 7개 학교 신설 예산 반영돼 참으로 다행”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의 올해 예산에서 488억원가량이 남양주지역 교육예산으로 배정됐다는 소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임두순(자유한국·남양주4) 의원이 도교육청의 올해 본예산 편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 먼저 87.9%에 이르는 예산이 학교 신설을 위해 투입된다.

 

교육부의 2016년도 수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확정된 진건2중 등 다산신도시를 중심으로 7개 학교 신설에 429억원이 편성됐다.

 

나머지 예산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인다.

 

양정초 등 2개 학교에서 소음과 난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약 15억원이 투입돼 이중창이 설치되는가 하면 외부 창호가 교체된다.

 

도농초를 비롯한 12개 학교에는 건물 내·외부 도장 예산으로 모두 82천여만원이 책정됐다.

 

임 의원은 학교들 곳곳에서 내·외부 도장, 화장실 개선, 이중창 설치,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무엇보다 7개 학교 신설에 예산이 반영돼 참으로 다행이라고 16일 밝혔다.

 

한편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로 22억원이 확보돼있는 가운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초등학교 76곳과 중학교 41곳 등 117곳에 대한 수요 조사 과정을 거쳐 사업대상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1/16 [10: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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