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동 국지도 2022년 11월 준공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건설공사가 202211월 준공 목표로 본궤도에 오른다.

 

시행자인 경기도가 고려개발5년 기간의 시공 계약을 맺고 지난해 1127일 착공 단계에 이른 가운데 아직 이렇다 할 공정률은 보이고 있지 않지만 201612월 보상계획 공고 이후 현재까지 보상율이 60%로 집계됐다.

 

오남읍 오남리와 수동면 지둔리 8.13를 폭 18.5m4차선 도로로 잇는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노원구(상계)~남양주(별내·진접·오남·수동)~가평(대성리)을 연결함으로써 향후 개통과 더불어 지역 간 교류,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보상비 490억원과 공사비 571억원 등 16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총 공사비의 70%에 해당하는 1365억원가량을 국고에서 지원받아 모두 2426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비 투자 현황을 보면 2015년까지 1156300만원, 20161985700만원, 지난해 2471400만원에 이어 올해는 3004400만원 규모로 잡혔다.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상계~덕송~내각~오남과 수동~대성 사이 단절 구간을 이어 이른바 ‘동-서 도로’를 완성한다.   


오남
-수동 국지도 건설공사는 앞서 뚫린 내각-오남 국지도 종점부인 오남읍 오남교차로에서 시작해 오남저수지, 팔현리, 억바위, 샛골 및 동골마을 등을 거쳐 천마산을 터널로 관통, 수동면 지둔리까지 도로를 잇는다.

 

2곳에 터널 3.1997곳에 교량 0.335, 그리고 5곳에 교차로를 설치하는데 무려 28건에 이르는 신기술·특허 등 특정공법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올 314일 기공식을 계획하고 있다.


당면해서는 다음달
2일까지 오남-수동 구간을 포함한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등 경기북부지역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국지도) 건설사업 9곳을 대상으로 현장별 공정회의를 진행한다.


이어
9개 현장 통합 공정회의를 다음달 중 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1/29 [09: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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