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李시장이 자유한국당 남양주을 당협 관리
자유한국당, 45개 국회의원 선거구 위원장 확정… 남양주갑 유낙준
 
김희우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대표에 대한 대구 북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선임을 확정하는 등 지역별 위원장(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 모집 결과를 내놨다.

 

공모 대상인 전국 74곳 중에서 우선 45곳의 위원장 명단을 1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확정했다.

 

45곳은 경기도가 17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6, 부산 5, 인천·대전 3곳씩, 광주·충북·충남·경남 2곳씩, 대구·전남·제주 1곳씩 등이다 

 

남양주에서 관심을 모은 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의 경우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인 이석우<사진> 시장이 곽복추 시의원 등을 따돌리고 당협을 맡는데 성공해 지방선거 조직을 꾸리게 됐다.

 

(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에서는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이 위원장 자리를 꿰찼다.

 

남양주에서 자유한국당은 주광덕 국회의원만이 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지금·도농) 선거구에서 확고한 위치를 유지해오고 있는 가운데 갑 심장수와 을 김성태 두 전 위원장은 당무감사 결과 컷오프되면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 의결에 이르러 자리에서 물러났다.



기사입력: 2018/01/19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