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에 북부권역 복합공연장… 우선 시설 결정
시, 용역 발주 이후 최종 낙찰자와 계약 체결
 
김희우

 



남양주 북부권역에도 공연장이 들어선다
.

 

지난 5월 다산동에서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연 다산아트홀과 다르게 복합 공연장<예상 조감도>으로 건립된다.

 

공연장은 풍양보건소(옛 북부보건센터)와 가까운 진접읍 연평리 산21-2번지 일원에 자리를 잡는다.

 

남양주시의 2019년도 국·도비 확보 계획을 보면 사업비가 총 41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북부권역 복합공연장 건립은 시기적으로 사업추진이 상당히 지연된 상태다.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해당 부지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 하면 도시계획시설 결정 준비에 나섰다.

 

실제로 공연장 진입도로까지 묶어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발주입찰에 부쳐 지난달 29일 개찰을 완료했다.

 

이후 최종 낙찰자가 정해지면서 지난 18일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용역은
교통성, 경관성, 환경성,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과업까지 포괄해 착수일로부터 5개월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실시설계와 건축허가 등의 절차가 선행돼야 건립공사 착공이 가능해진다.

 

북부권역 복합공연장은 애초 전용으로 구상됐으나 2014년 당시 타당성 검토 용역 끝에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다목적 기능을 갖춘 ‘복합으로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

 

좌석도 500석에서 600석으로 늘었으며 32천여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12, 지하 2~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이 계획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9/19 [09: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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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주민 18/09/10 [19:00]
평내동 주민으로 지지했던 시민입니다. 평내도서관앞에 보면 황무지에 트럭들 주차되어있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앞이 너무 위험하고 미관상도 안좋습니다. 평내도서관앞도 복합공연장이나 다른시설로 개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평내도서관앞에는 버스가 거의 안다니고, 버스가 1시간에 2~3대 다닙니다. 전혀 버스 기능을 못해요. 마을버스라도 확대해주셔서 나이드신분과 아이들이 도서관도 제대로 이용하고 학교도 다니게 해주세요. 수정 삭제
열받아서 18/10/03 [10:18]
이보슈. 인프라 기본중 기본이 교통과 치안이유. 기본이 모자라는데 자꾸 후순위에 돈쓰지마슈. 당보고 찍었는데 완장찬 줄 아는 분이나보네. 교통이 개선되어야 사람들이 모이든 말든 하지. 강북,강남 다 살아봤지만 미국같은덴 여기만한 곳이 없슈. 왠줄 알아유 ? 차없인 못살아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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