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역 복합공연장 건립 시동
시, 부지 확보하는데 초점 맞추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 단계 밟아
 
김희우

 


북부권역 복합공연장
<예상 조감도>이 남양주 권역별 공연장 건립계획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풍양보건소(옛 북부보건센터)와 가까운 진접읍 연평리 산21-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총 사업비가 켤코 만만하지 않은 규모다.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모두 36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부권역 복합공연장 건립은 시기적으로 사업추진이 상당히 지연된 상태다.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부지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 단계를 밟아갈 게획이다.

 

이어 실시설계와 건축허가 절차를 밟아 2020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북부권역 복합공연장은 애초 전용으로 구상됐으나 2014년 당시 타당성 검토 용역 끝에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다목적 기능을 갖춘 ‘복합으로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

 

좌석도 500석에서 600석으로 늘었으며 32천여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12, 지하 2~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이 계획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1/19 [15: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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