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도 2035년까지 청사진 마련
 
김희우

구리시도 남양주시처럼 2035년까지 청사진을 그린다.

 

시민들의 즐거운 변화와 더 큰 행복,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035 미래형 도시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구리시는 당초 목표 연도인 2020년이 도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35년을 목표연도로 정한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을 국토 종합계획 등 상위 정책과 중앙정부의 미래 발전전략인 4차 산업 정책에 부응하는 쪽으로 정했다.

 

구리시는 특히 도시의 공간 구조를 다시 진단하고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며 전략적인 도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중·장기 단계별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갈매 지역을 포함한 전 지역 개발 계획, 종 상향 및 용도지역 변경, 도로 기본계획 수립, 골목길 주·정차 문제 해결방안 등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구리시는 도시의 공간 구조를 개편하는데 따른 생활권별 계획 인구 지표를 현실적으로 산정하고 미개발지에 대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현실화하며 시대 상황에 최적화된 효과적인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1/23 [13: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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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8/02/06 [13:58]
구리시 도로를 황단하는 각종 통신선, 전기줄 봐라. 아마도 수도권에서 가장 지저분한 도시일것이다. 역대시장 한명도 정리를 안해서 수십년동안 적폐로 남아있는 지저분한 공중선부터 정리하는 청사진을 내세워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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