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지방선거 시장 도전 잰걸음
진접서 ‘경청과 소통’ 첫 자리… 곳곳 신음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김희우

 

조광한 군장대 석좌교수 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도 6·13 지방선거를 향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남양주에서 국회 입성 실패의 아픔을 뒤로 한 채 이번에 시장직 도전 의지를 분명히 한 후 시민들이 곳곳의 현장에서 내고 있는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자 경청과 소통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최근 진접읍 모처에서 첫 자리를 가졌다.

 

첫 경청과 소통 자리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와 강도 높은 단속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조안면 주민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사태의 심각성과 처해있는 엄혹한 현실 등을 알렸다.

 

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정책이 적폐 청산과제로 지목됐는가 하면 농지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수용 등을 우려해 진접2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놓고 크게 반발하는 목소리도 울려 퍼졌다.

 

조광한 교수는 정치학 박사이면서 지역문제 전문가로 알려진 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을 자리에 초청해 도움을 구했다.   

 


조 교수는
수십 년에 걸쳐 장사하다 하루아침에 비참하게 쫓겨나고 벌금 폭탄에 13명이 구속됐으며 20대 청년의 안타까운 자살까지조안면 사태를 보면서 여럿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면 서로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면서앞으로도 시민들의 현장을 찾아 직접 경청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23 [16: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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