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네 번째 사장 뽑는다
후보 추천 이후 李시장이 결정·임명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리고 24일 임원 모집을 공고했다.

 

공사는 이번에 비상임이사 3명과 함께 네 번째 사장 후보자를 뽑아 남양주시에 추천한다.

 

비상임이사는 3년 임용 기간 동안 공사 이사회 소속으로 공사의 사업계획, 예산 등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데 참여할 수 있다.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경영·시설물 관리 분야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으로 보수 없이 예산 범위 내에서 회의 참석 수당만 받는다.

 

다음달 22일이면 임용 기간을 모두 채우는 이기호 사장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을 새로운 사장은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 15년 이상으로 관련 분야 경력 8년 이상(박사 학위 소지자는 12·5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 5년 이상으로 국가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이나 민간기업 임원급 이상 또는 선임연구위원·부교수 이상 경력 3년 이상 등의 요건 중에서 한 가지를 갖춰야 한다.

 

공무원 경력으로는 관련 분야 근무 3년 이상으로 2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경력 관련 분야 근무 5년 이상으로 4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위에서 3년 이상 근무 등이 있다.

 

사장은 공사가 수행하는 토지 취득·개발과 공급·관리, 주택 건설·공급과 임대·관리, 산업단지 등 조성·관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위탁 업무 등을 총괄적으로 책임진다.

 

사장 등 임원 모집 공고에 따른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와 2차 면접 등 심사 과정을 밟아 최종 2배수로 후보자를 압축해 추천하면 이석우 시장이 결정권한을 행사해 새로운 사장을 임명한다.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임용일로부터 3년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공사 경영기획실 총무인사팀(031-560-1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1/24 [09: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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