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초선 시의원 곽복추 시장 도전
이철우 시의원 등과 자유한국당 후보 공천 경쟁 예고
 
김희우

현역 초선 시의원 중에서 6·13 지방선거 시장 도전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남양주 7대 시의회 전반기 때 산업건설위원장을 지냈던 곽복추<사진> 의원이다.

 

그는 2008년 시의원 보궐선거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실패를 거듭했지만 20146·4 지방선거 당시 분구·신설된 마(오남) 선거구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시의원 후보로 출마, 무난하게 당선된 바 있다.

 

최근에는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 선거구(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조직위원장 공모에 참여했으나 결국 이석우 시장에 밀려 지역 당원협의회를 맡는데 이르지 못했다.

 

곽 의원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 진행을 예고한 상태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시장 수성 움직임은 더불어민주당 측에 비해서 아직 이렇다할만한 것을 찾기 힘든 형편이다.

 

최삼휘 전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이 비교적 일찌감치 도전 의지를 밝혔으나 해도 넘기지 못한 채 돌연 포기한 가운데 3선 연임 경력으로 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이철우 의원만이 수면 위에 떠올라있다.



기사입력: 2018/01/25 [08: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