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광역버스 ‘하반기 +5’… 총 18대
 
김희우

서울 잠실역 쪽으로 향하는 광역 노선에 2층 버스 5대가 추가로 도입된다.

 

이로써 남양주 몇몇 주요 기점에서 각각 잠실역까지 노선에서 모두 18대에 이르는 2층 버스가 운행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광역버스 입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버스회사와 손잡고 들여온 2층 버스는 201510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처음에 화도(8002), 진접(8012), 호평(1000-1) 출발 노선에 이어 지난해 와부(1670)와 별내(1001) 출발 노선으로까지 확대됐다.

 

이러한 5개 노선 중에서 8002번과 8012번 노선은 상대적으로 이용 수요가 많아 각각 3, 2대가 투입됐다.

 

남양주시는 이렇듯 2015년도(5)2016년도(3)에 이어 2017년도 계약 물량으로 5대의 2층 버스를 더 도입해 5개 노선에 균등하게 나눴다.

 

시는 올해 추가로 2층 버스 5대 계약을 맺고 하반기에 맞춰 도입할 계획이다. 투입 노선은 상반기 동안 입석률에 따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층 버스 도입은 1대당 구입비 45천만원을 놓고 경기도와 시·, 버스회사가 15천만원씩을 분담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전체적으로 2층 버스는 상반기 중 포천·양주에 처음 도입되는 등 기존 12개 시·30개 노선 93대에서 14개 시·41개 노선 143대로 늘어난다.

 

추가되는 2층 버스는 수원 10, 성남 3, 안산 2, 파주 4, 김포 15, 용인 12, 시흥 2, 포천 1, 양주 1대 등 50대다.

이달 24일 기준 12개 시·군별 2층 버스 운행은 김포 21, 수원 15, 용인 14, 남양주 13, 파주 7, 안산·하남 6대씩, 성남 3, 고양·광주·시흥·화성 2대씩 등이다.



기사입력: 2018/02/07 [16: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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