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시장?… 최현덕, 출판기념회 채비
남양주 부시장 재직 기간 동안 기록한 ‘부시장 일기’ 간추려
 
김희우

무주공산남양주시장을 향한 최현덕 전 부시장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6·13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진 이후 시민모임 초청 강연회에 나서는 등 발걸음을 재촉해 이제는 출판기념회까지 준비하고 있다 

 

최 전 부시장이 이번에 내놓을 책은 일하다 만나다 사랑하다는 제목으로 남양주에서 부시장으로 재직한 지난해 1~11월 동안 SNS를 통해 기록으로 남긴 부시장 일기를 간추려 한데 묶었다.

 

주되게 부시장 활동 과정과 남양주 발전을 위한 고민, 비전 등 모두 67편의 글로 구성돼있다.

 

책을 펴낸 향연 출판사는 한 공직자의 진정성 있는 목민일기’”라면서 책을 통해서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행정들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그 이면까지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 공직자뿐 아니라 행정학도, 깨어있는 시민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판기념회는 23일 오후 2시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 이상봉 디자이너 등의 축사와 영상으로 김두관 국회의원, 도시재생 전문가 김정후 교수 등의 모습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석우 시장의 312년 연임 이후를 책임질 시장 선거전이 사실상 막을 올린 가운데 수면 위 주자로서 최 전 부시장과 더불어 조광한 군장대 석좌교수, 박유희 시의회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쪽 인물들이 대거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전부터 수차례 문을 두드렸던 구동수 남양주미래정책포럼 대표도 조만간 도전 의지를 공식화한다.

 

자유한국당은 최삼휘 전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이 비교적 일찌감치 도전 의지를 밝혔으나 해도 넘기지 못한 채 돌연 포기한 가운데 3선 연임 경력으로 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이철우 의원과 7대 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지냈던 곽복추 의원이 수면 위에 떠올라있다.



기사입력: 2018/01/30 [09: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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