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전략환경영향평가 공람 착수
2월7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서 주민설명회 개최 예고
 
김희우

 


진접
2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추진을 놓고 해당 농림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반발과 저항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30일자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을 공고했다.

 

국토부는 이날부터 시작해 35일까지를 공람 기간으로 정하고 남양주시청(도시개발과·당직실),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도시건축과), 진접푸른물센터(홍보동 1)에서 각각 평가서 초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람 기간 중 토요일은 시청 당직실, 진접푸른물센터 홍보동에서만 공람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또 27일 오후 7진접읍 주민자치센터 4층 크낙새홀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토지이용구상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주택용지 55만321㎡, 상업·복합용지로 8만7천126㎡, 그리고 공공청사나 도시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용지로 7만8천706㎡가 그려져 있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 규모로 계획돼있다.

사업추진은
2022년까지 완료 목표다.

 

개발제한구역이 587743로 전체의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림지역 면적도 41%에 이른다.

 

국토부는 사업시행에 나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지난해 8월 지구 지정을 제안 받았다.

이후
10월 들어 남양주시에 지구 지정에 관한 의견 청취를 요청한데 이어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에 따른 의견 제출 기간은 공람 완료 후 7일 이내인 312일까지 이어진다.



기사입력: 2018/01/30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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