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조례안 예고
우희동 의원,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근거해 대표 발의
 
김희우

시의회(의장 박유희)가 우희동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조례 제정안을 지난 29일 예고했다.

 

조례안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근거를 두고 남양주시가 청년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보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시장의 책무로 해마다 청년 일자리 창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또 청년 미취업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추진 또는 지원 사업으로는 다양한 직업 지도 프로그램 개발 구인·구직 등 채용 정보 제공 창업 지원 및 벤처기업 육성 미취업자를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새로운 일자리 모델 발굴·육성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청년 일자리 창출 또는 고용 촉진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대해 예산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는가 하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 예산 범위에서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의회는 조례안 예고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기사입력: 2018/01/30 [16: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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