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개방형직위 스마트시티과장 선정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공고… 임용 후보자 등록 실시
 
김희우

남양주시가 2017년도 제2개방형직위임용시험을 통해 스마트시티과장을 정했다.

 

지난 2~8일 동안 응시원서를 받은 이후 1차 서류전형 합격자 9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적격성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31일 공고했다.

 

스마트시티과는 남양주시가 2018년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행정기구 개편을 추진하면서 행정안전실에 새롭게 설치했다.

 

주요 시책인 지능형 자족도시 추진을 총괄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능형도시-빅데이터-스마트내비 3개 팀으로 꾸렸다.

 

5(사무관) 상당의 스마트시티과장은 임용 기간이 기본 2, 사업에 필요한 기간이나 업무 능력·성과에 따라 최장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최종 합격자는 21~5일 사이에 반드시 임용 후보자로 등록해야 한다.

 

외부자원인 민간인에게 문을 열어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개방형직위 임용과 관련해 남양주시에서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방형직위로 바뀐 감사관(옛 감사담당관)에 이어 지난해 신설된 남양주풍양보건소의 장(4급 서기관)2017년 첫 개방형직위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 바 있다.


감사관의 경우 부서를 총괄하는 국장
(4)보다 직급이 낮아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데 애로가 많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에 따라 4급으로도 임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1/31 [14: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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