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많아 이·통장 선출 어려움 해소
시, ‘2년 이상 거주 요건’ 완화한 개정 이·통장 임명 규칙 1일 공포·시행
 
김희우

남양주시의 이·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이 개정됐다.

 

시는 규칙 개정안을 놓고 입법예고 절차를 거친 뒤 조례·규칙심의위원회의 의결을 받아 1일 바뀐 규칙을 공포,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통장 선출이 매우 어려운 경우를 적극 고려해 규칙 개정을 추진해왔다.

 

실제로 주거 형태가 대부분 상가주택, 원룸, 다세대주택으로 구성돼있어 전·월세 세입자가 많을 수밖에 없는 곳에서 이·통장 선출에 필요한 2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은 형편이다.

 

따라서 시는 이·통장 임명 자격에서 규정하고 있는 2년 이상 거주 요건과 관련해 현실에 맞게 내용을 개정했다.

 

신설 이·통의 경우처럼 ‘2회 이상 공개 모집에도 지원자가 없는 경우2년 이상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에 추가했다.

 

바뀐 규칙은 이 경우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공개 모집 또는 이·통장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읍··동장이 이·통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입력: 2018/02/01 [14: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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