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김희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공사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착공 단계에 이를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올 6월, 늦어지면 하반기 착공 과정을 거쳐 내년이면 완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푸름이방에서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까지 참석한 가운데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사진>를 열기도 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가칭 중앙도서관과 함께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문화공원 내에 들어선다.

 

건축연면적 2337,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17억원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미디어 활용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곳이 시청자미디어센터라면서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공 문화인프라로 조성해 미래 미디어 창작자 양성 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역단위 국가시설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현재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등 전국 7개 광역 시·도별로 1곳씩 설치돼있다

미디어와 영상제작, 사진 교육, 라디오 제작, 스마트기기 교육 및 체험, ·현직 방송인이 참여하는 멘토교육 등을 운영한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조감도  


앞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남양주시가
1300만 경기도 인구의 미디어 수요를 충족시키고 미디어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셈이 된다.

연간 6~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2/01 [16: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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