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와부 국도 건설 올해 착공
하남 창우동~남양주 와부 월문리 7.1㎞… 하반기 공사 발주 앞둬
 
김희우

팔당대교-와부 국도 건설이 올해 공사 착수 국면으로 접어든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올 한해 업무계획에 따르면 하반기 착공을 위한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팔당대교-와부 국도 건설은 하남시 창우동~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7.1를 잇는 사업으로 3개 구간으로 나뉘어 1구간 1.60에서 팔당대교와 인접해 신팔당대교설치가 계획돼있다

 

또 신팔당대교 이후 도곡IC까지 2구간에서 국도 6호선 3.44가 확장되며 도곡IC~월문사거리 3구간 시도 13호선 2.06에서는 개량 작업이 이뤄진다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146억원 규모다. 국고에서 지난해까지 39억원에 이어 올해 122억원가량이 사업비로 확보돼있다

 

팔당대교-와부 국도 건설은 사업 기간이 오는 2022년까지로 잡혀있다.

 

한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47호선 노선에서 3445억원을 들여 퇴계원-진접 11.4구간 신설·확장공사를 준공한데 이어 진접-내촌 9.4㎞ 구간 건설을 추진 중이다.

 

20131공구(장현~진벌리) 3.74연장에 대한 양방향 4차로 신설공사에 착수한데 이어 2공구(진벌~내리) 5.3구간에서도 4~6차로 확장·신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 2383억원 중에서 지난해까지 1639억원, 올해는 352억원이 국고에서 잡혀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2/05 [17: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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