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업 장례식장 신고제로 전환 일단락
시 “오남읍 2곳 등 관내 장례식장 7곳 모두 영업신고 완료”
 
김희우

남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장례식장에서 영업신고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6128일부터 시행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기존 자유업인 장례식장에 대해서 신고제로 전환토록 했다.

 

따라서 법이 시행된 지 2년 이내에 위생관리 기준 및 시설·설비·안전 기준을 갖춰 영업신고를 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번에 영업신고를 마친 장례식장은 총 7곳이다. 오남읍 2곳을 비롯해 화도·진접·진건읍과 평내·호평동 1곳씩 등이다.

 

이들 장례식장에서는 염습실과 안치실을 벽과 문으로 분리했는가 하면 장례지도사가 염습을 마치고 샤워할 수 있는 설비와 정전에 대비한 비상발전기, 상담실 등을 갖췄으며 영업자 교육 이수 등을 신고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이 개정돼 장례식장도 재난취약시설로 지정됐다모든 장례식장으로 하여금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토록 했으며 화재나 붕괴, 폭발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2/06 [10: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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