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남양주 290대
시, 대기환경 개선 위해 19일부터 전기차 구매 지원 신청 받아
 
김희우

올해도 대기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구매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에서 국비와 지방비 505억원을 투입해 모두 2809대에 이르는 전기차 구매를 지원한다.

 

전기차를 구매하면 개별소비세 300만원, 교육세 90만원, 취득세 200만원 등 각종 세금을 최대 590만원 감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 서수원-의왕 민자도로를 통행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에 승용 및 초소형 전기차 290대를 보급한다.

 

1대당 최대 국비 1200만원과 시비 500만원 등 1700만원을 지원하며,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도비 200만원을 추가로 보조받을 수 있다.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보조금을 받기 위한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판매점이 남양주시에 서류 제출 등 관련 절차를 대행하게 된다.

 

시에서는 오는 19일부터 전기차 구매 지원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반드시 사전에 시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환경정책과 기후대응팀(031-590-2610, 2329)으로 문의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사입력: 2018/02/10 [16: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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