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 한 달 새 3천명↑… 4만2천명
 
김희우

다산1동의 인구수가 한 달 새 3천명 가까이 불었다.

 

지난해 말까지 39717명에서 올해 1월말 현재 42685명으로 2968명 증가했다.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라 법정동으로 새롭게 생겨 지난해 1218일부터 시행된 다산동은 국도 6호선을 기준으로 위쪽이 다산1, 아래쪽은 다산2동이라는 행정동으로 나뉘었다.

 

대신에 7개 행정동 명단에서 도농동과 지금동이라는 이름이 각각 사라졌다.

 

다산1동은 다산진건지구에서 몇몇 민간에 이어 공공분양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인구가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다산지금지구 입주를 기다려야 하는 다산2동은 아직 17천명 수준에 머물러있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첫 입주가 시작된 다산신도시는 올 한해 7941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금지구를 합한 475면적에서 모두 약 32천가구 86천명에 이르는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다산신도시 조성 조감도    


남양주시 전체적으로 올해
1월말까지 인구(거주불명·재외국민 포함)는 앞선 달(665321)보다 1701명 늘어 66722명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건설과 입주가 끊이지 않고 있는 화도읍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읍··동 지역에서 인구수가 줄었다.

 

현재까지 남양주 16개 읍··동별 인구수는 화도읍 107988진접읍 95594별내동 69403와부읍 68367오남읍 54909호평동 51419다산142685평내동 39711퇴계원면 31692진건읍 26634금곡동 21416별내면 2781다산217761수동면 9242양정동 512명 조안면 4408명 등의 순이다.



기사입력: 2018/02/06 [15: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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