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문화촌 민속예술·마상공연 31일 개막
개막 공연 관람비 무료… 11월까지 다채로운 공연 지속
 
김희우

 


올해도 몽골 전통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달
말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해서 11월까지 펼쳐진다.

 

악기 합주와 허미(음악), 기예와 춤, 퓨전 노래 등이 하루 두 차례 50분씩 공연되고 사람과 말이 혼연일체로 펼치는 마상 공연도 하루 두 차례 40분씩 선보인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시 현지에서 올해 전문 공연단 선발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민속예술 16, 마상 14, 스텝으로 통역·음향·요리사 1명씩 등 모두 33명이 선발돼 남양주를 찾게 됐다.

 

공연단은 수동면 축령산 산자락에 위치한 몽골문화촌에 상주하면서 공연을 진행한다.

 

몽골문화촌은 1998년 남양주시가 몽골 울란바트라시와 체결한 우호·협력 조약에 따라 조성한 곳으로 몽골의 전통 의상과 악기, 생활용품 등 80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전시품을 통해 몽골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물론 민속예술 327석과 마상 245석 등 공연장 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나 몽골의 전통 가옥으로 알려진 게르 등 여러 체험 공간이 운영되는가 하면 하루 동안 유목민으로 변신해 몽골의 풍습 등을 접해볼 수도 있다.

개막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몽골 전통의 공연과 몽골문화촌에 대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슬로관광과 관광시설팀(031-590-459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3/28 [13: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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