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전통 다채로운 공연 3월말 개막
시, 울란바타르시 현지서 올해 전문 공연단 33명 선발
 
남양주뉴스

 


올해도 몽골 전통의 다채로운 공연이
3월말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해서 11월까지 펼쳐진다.

 

악기 합주와 허미(음악), 기예와 춤, 퓨전 노래 등이 하루 두 차례 50분씩 공연되고 사람과 말이 혼연일체로 펼치는 마상 공연도 하루 두 차례 40분씩 선보인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울란바타르시 현지에서 올해 전문 공연단 선발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민속예술 16, 마상 14, 스텝으로 통역·음향·요리사 1명씩 등 모두 33명이 선발돼 다음달 초순 남양주를 찾게 됐다.

 

공연단은 수동면 축령산 산자락에 위치한 몽골문화촌에 상주하면서 공연을 진행한다.

 

몽골문화촌은 1998년 남양주시가 몽골 울란바트라시와 체결한 우호·협력 조약에 따라 조성한 곳으로 몽골의 전통 의상과 악기, 생활용품 등 80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전시품을 통해 몽골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물론 민속예술 327석과 마상 245석 등 공연장 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나 몽골의 전통 가옥으로 알려진 게르 등 여러 체험 공간이 운영되는가 하면 하루 동안 유목민으로 변신해 몽골의 풍습 등을 접해볼 수도 있다.

 

몽골 전통의 공연과 몽골문화촌에 대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슬로관광과 관광시설팀(031-590-459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2/07 [10: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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