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설 연휴 불법 주·정차 차량 특별 계도·단속
 
김희우

남양주시가 남양주도시공사와 협의해 오는 15~18일 설 연휴 때 공영 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는 한편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대상은 주·정차금지구역 378곳 총 280km 구간이다.

 

시는 연휴 기간 근무자를 편성해 상황반과 특별단속반, 견인차로 특별 계도·단속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안내 방송을 통한 계도 조치에 집중하고 적발 위주의 단속은 지양할 방침이다.

 

차량에 이동 또는 견인 조치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가로막는 경우에 한해 불가피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공영 주차장에 대한 전면 무료 개방은 남양주도시공사가 직영 또는 위탁운영 중인 29곳 총 1879면에서 이뤄진다.



기사입력: 2018/02/07 [11: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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