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 저해행위 전담 ‘119패트롤’ 출범
경기도내 34개 소방서별로 모두 40개 반 80명으로 구성
 
성우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차 등 3대 소방안전 저해행위 단속을 전담할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출범시켰다.

 

119소방안전패트롤은 도내 34개 소방서별로 모두 40개 반 80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성남·용인·화성·남양주·파주 등 6개 소방서가 2개 반, 나머지 28개 소방서는 1개 반이 설치됐으며 1개 반에는 소방관 2명과 의용소방대원 1명이 배치됐다.

 

119소방안전패트롤은 재난안전본부가 선정한 다중이용시설과 피난약자수용시설 24천곳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10개 안팎의 시설을 돌면서 3대 불법행위 여부를 살필 계획이며 1개 시설당 연간 4차례가량 점검하게 된다.

 

시기별, 특별경계기간, 야간 등 테마별로 불시 단속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피난계단 통로 장애물 방치로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다중이용업소 및 피난계단 방화문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화펌프 밸브 폐쇄·차단 행위 소방시설을 고장상태로 방치하거나 수동으로 전환해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 등이다.


불법 주차에 대한 단속은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높고 불법 주차가 빈번해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대상을 선정
, 주변에 주차금지 표시를 한 후 이를 어겼을 경우 이뤄진다



기사입력: 2018/02/08 [16: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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