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입주 지원 특별대책반 가동
경기도 주관… 매달 정기 회의 열고 기관별 입주 지원 대책 점검
 
김희우

 

▲다산신도시 조성 조감도


진건지구를 중심으로 입주가 본격화되는 다산신도시를 위해
입주 지원 특별대책반이 꾸려져 운영에 들어갔다.

 

특별대책반 운영은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있다.

 

또 남양주시,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 행정기관과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를 비롯해 전기·가스·통신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대책반은 입주 일정 등을 고려해 매달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기관별 입주 지원 대책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입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전기·가스·통신 등 편익시설, 학교·어린이집 등 교육 및 보육시설 등이다.


특히 경기도 철도과와 남양주시 대중교통과에서 별내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부문을 점검한다
.

 

대책반은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수렴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해소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책반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돼있으나 필요에 따라 이후 연장 운영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다산신도시 입주 지원 특별대책반이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 중인 입주 지원 협의회와 달리 운영되는 것이어서 보다 다각적이고 신속한 입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입주 지원 특별대책반을 통해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미리 파악해 해결하도록 할 것이라며 입주민의 기대가 높은 만큼 유관기관, 남양주시와 협력해 불편 사항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4749에 건설되는 생태순환도시로 올 한해 7941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22년까지 모두 32천가구가 입주한다. 계획 인구는 86천여명이다.



기사입력: 2018/02/12 [09: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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