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천383억 규모 국·도비 확보 목표
별내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사업 61건 1천761억 중점 관리
 
김희우

남양주시가 내년을 내다보면서 모두 6383억원에 이르는 국·도비 예산 확보를 목표로 내걸었다.

 

올해 대비 31%가량 늘어난 규모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특히 중점관리 대상 사업 611761억원을 놓고 국·도비 예산을 신청하는 단계부터 확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점관리 대상 사업은 평내동 체육문화시설 건립 125억원 농어촌도로 212호선(합성-웃송능) 확장공사 21억원 조안면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공사 54억원 등이다.

 

시는 별내 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건립과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도 중점관리 대상에 포함시켰다.

 

별내지구(별내동) 파출소와 메가박스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1단계 건립에 이어 남양주시의 2단계 건립이 추진된다.

 

시에서는 2020년까지 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건립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지만, 재정 형편상 부담이 적지 않은 토지 매입비에다 향후 시설비까지 막대한 예산 투자를 요구받고 있다.

 

시는 각각 90억원, 48억원의 예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2019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연데 이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 정부부처나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지난 9일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열린 2019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단계별로, 전략적인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18/02/12 [10: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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