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남는 교실에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우선 올해 학교 3곳 선정해 1곳당 5천만원 지원
 
김희우

학교에서 남는 교실이 있다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학생, 교사, 마을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교육청에서 매년 학교 여러 곳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우선 올해 광명 하일초, 하남 미사중, 의정부 부용고 등 3곳을 선정해 1곳당 5천만원을 내려 보낸다.

 

이들 학교는 이 공간을 예술 관련 교과활동, 학생 기획 공연·전시활동, 마을주민 예술체험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유휴교실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다양한 모델을 제시할 것이고,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복합문화예술공간은 행복한 학교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자 마을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2/12 [12: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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