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구정책 100인 현답토론회’ 3월말 개최
12일까지 토론회 참가 신청 접수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들어 첫 현답토론회를 연다.

살고 싶고, 나누고 싶은 행복도시 남양주 만들기라는 주제에서 엿볼 수 있듯 인구 정책 전반을 다루는 자리로 매김할 전망이다.

100인이 모여 결혼과 임신·출산, 보육·돌봄과 교육, ·가정과 다문화·가족친화 등 세 가지 이야기 분야로 나뉘어 테이블 토론을 펼칠 수 있다. 

시는 참석자들이 삶의 다양한 불안 요인에 대해 공감하면서 남양주를 평생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현명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이달 말 낮 2시부터 3시간에 걸쳐 호평체육문화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이미 토론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031-590-4087~8)으로 전화하거나 인터넷/스마트폰(https://goo.gl/forms/JorNWAR9BJs2rJmd2)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필요한 아이들(4~7)을 위한 돌봄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현장의 답이 현명한 답을 모토로 하는 현답토론회는 2014년부터 시작돼 모두 30회 넘게 열리는 동안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남양주시의 주민참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을 정책 생산자로 변화시키고 토론 설계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아 남양주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일반협업 분야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는데 크게 기여했다.



기사입력: 2018/03/06 [13: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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