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차량기지 건설 주민의견 청취 공고
사업계획 승인 앞서 다음달 8일까지 토지·물건조서 열람 실시
 
김희우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과 관련해 남양주시가 21일 주민의견 청취 공고문을 냈다.

 

차량기지 사업시행자인 서울시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데 따른 것이다.

 

남양주시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시행령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에 앞서 주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듣는다.

 

따라서 다음달 8일까지 대중교통과(031-590-4428)에서 철도 용지도와 토지·물건조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당고개에서 진접까지 4호선 철도 연장에 따른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은 진접읍 금곡리 40-4번지 일원 376471면적 규모로, 위치가 당초 금곡리 산111-2번지 일원에서 직선거리로 1가량 산 쪽으로 옮겨졌다.

 

사업 면적 중 197400에 차량기지가 설치되고, 연장이 3.1이었던 인입선(터널)의 경우 차량기지 위치가 뒤로 물리면서 4.9 늘어났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지면 건설공사를 발주해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그간 위치에 관한 논란과 반발 등 난항 끝에 사업 기간이 애초보다 5년 연장됐다.

 

서울시는 편입 토지 등에 대한 보상을 위해 한국감정원과의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2/21 [10: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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